제12회 마리끌레르 영화제의 잊지 못할, 찬란한 순간들. 관객과의 대화(GV) 시간을 가졌던 10편의 영화, 그 영화를 함께 만든 사람들.
왼쪽부터 | 진호은 배우, 박상영 작가, 홍지영 감독, 남윤수 배우.
네오 소라 감독과 두 주인공, 쿠리하라 하야토와 히다카 유키토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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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마리끌레르 영화제의 잊지 못할, 찬란한 순간들. 관객과의 대화(GV) 시간을 가졌던 10편의 영화, 그 영화를 함께 만든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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