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다행' 한 점에 1만 원, '찹쌀떡 식감'…서해 바다의 황제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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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다행' 한 점에 1만 원, '찹쌀떡 식감'…서해 바다의 황제 등장

스타패션 2025-06-09 10:53: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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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푹 쉬면 다행이야'

 

MBC 예능 '푹 쉬면 다행이야'에서 서해안에서만 잡히는 귀한 생선이 공개되어 출연진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9일 방송에서 김대호, 이수근, 이은지, 미미, 하성운은 무인도 레스토랑을 운영하며 특별한 경험을 했다. 안정환, 붐, 허경환, 이연복, 키키 수이는 스튜디오에서 이들의 활약을 지켜봤다.
조업 중 포획된 이 희귀 어종은 선장조차 "어복이 있어야 만날 수 있다"고 할 정도로 귀한 존재다. 한 마리에 10만 원을 호가하는 이 생선은 횟집에서도 보기 드물다. 크기가 크지 않아 회로 맛볼 수 있는 양은 한 마리당 약 10점뿐. 출연진들은 "한 점에 약 1만 원"이라며 놀라워하면서도 초고가 회 맛에 감탄했다.
시식 후 출연진들은 "찹쌀떡 같다", "사각사각 소리가 난다", "어떻게 이런 식감이 나지?"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특히 이수근은 "이런 맛이면 이 가격일만하다"라며 극찬했다.
선장이 준비한 특별식 새참 역시 출연진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이연복 셰프는 "흔하지 않은, 귀한 레시피"라며 관심을 보였다. 출연진들은 그릇째 들고 흡입할 정도로 그 맛에 푹 빠졌다. 배 위에서 맛보는 특별식이라고는 믿기 어려울 정도의 맛과 비주얼을 자랑했다는 후문이다.
시청자들은 '푹다행'을 통해 공개된 서해안 초고가 희귀 생선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드러내고 있다. 방송 후 시청자 게시판과 SNS에서는 "도대체 어떤 생선이길래?", "나도 꼭 한번 맛보고 싶다", "오늘 저녁은 해산물이다" 등의 반응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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