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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열린 이번 기념식에는 한싹 임직원과 협력사, 시공사 디어스이앤씨와 건축 관계자 등 약 2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테이프 커팅식, 대표 기념사,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식, 사옥 투어 순서로 진행됐다.
한싹은 신사옥 한싹 타워를 미래지향적 연구·개발(R&D) 허브로 조성할 계획이다. 자회사인 인콤정보통신과 HS시큐리티도 입주해 150여명의 임직원이 한 공간에서 근무한다. 한싹 측은 계열사 간 신속한 의사결정과 유기적 협업 체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싹 타워는 지하 4층 지상 10층, 연면적 6639㎡(약 2012평) 규모로 구성됐다. 주요 업무 공간에는 인공지능(AI)·클라우드 융합연구센터, 비즈니스 미팅룸, 다목적홀 등이 있으며 임직원을 위한 카페테리아, 휴게라운지, 수면실, 루프탑 테라스 등 환경도 갖췄다.
한싹은 이번 신사옥 건립을 계기로 R&D 공간을 확대하고, 전문 인력을 확충해 AI·클라우드 기반의 신기술 개발과 보안 기술 고도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자회사와 사업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 만큼,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주도 한싹 대표는 행사 기념사에서 “신사옥 이전은 과거의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더 민첩하고 창의적인 조직으로 도약하기 위한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자회사 간 활발한 협업과 기술 융합을 통해 정보보안을 넘어 AI, 클라우드 등 미래 기술 중심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싹 타워가 위치한 고덕비즈밸리는 서울 동남권 최대 규모의 첨단 산업 클러스터다. 정보통신기술(ICT)을 비롯해 바이오·제약·에너지 등 고부가 가치 기업들이 집결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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