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ㅣJTBC
‘찬또배기’ 이찬원이 ‘냉장고를 부탁해’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8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이찬원이 바둑기사 이세돌과 함께 출연해 ‘찐 애청자’다운 팬심을 과시했다. 이찬원은 “냉부해 없으면 밥을 못 먹는다. 2014년 시즌1 첫 방송부터 정주행했고, 재방 삼방까지 다 봤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MC 김성주의 요청에 따라 “프로그램은 완벽하지만, ‘5분 점검’ 코너의 맛 표현은 식상하다”고 솔직한 애정을 담은 조언을 건넸다. 그러나 이날 방송에서 직접 5분 점검에 도전한 그는 예상치 못한 반전을 맞았다.
사진제공ㅣJTBC
한편 이찬원의 냉장고를 주제로 한 요리 대결은 다음 주 방송되는 ‘냉장고를 부탁해’ 15일 밤 9시에 공개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