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강민경 인스타그램
다비치 강민경이 안타까운 일상을 전했다.
지난 8일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몸살이 지독하게 와서 천장만 바라보며 이틀을 누워있었네요"라며 "느적느적 사진첩 보다가 괜찮아 보이는 사진 골라 올리면서 일요일 끝을 잡아봅니다. 내 주말"이라며 근황을 알렸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민경의 청초한 미모가 돋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그는 이어 "영화라도 한 편 봐야겠어요. 기가 막힌거 봐야지 하다가 또 일요일 가겠지. 그냥 아무거나 보자, 봐"라며 각오(?)를 다져 어떤 영화를 봤을까 궁금증을 자극한다.
한편, 강민경은 유튜브 채널 '걍민경'과 SNS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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