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 보호관찰 대상자 가정 새 출발 든든 지원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서울 도봉구, 보호관찰 대상자 가정 새 출발 든든 지원

투어코리아 2025-06-09 06:30:38 신고

3줄요약
보호관찰 대상자 자녀 학업 환경을 위해 커튼을 달아주고 있다(사진제공=도봉구청)
보호관찰 대상자 자녀 학업 환경을 위해 커튼을 달아주고 있다(사진제공=도봉구청)

[투어코리아=하인규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보호관찰 대상자와 그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결혼식 지원 사업과 자녀학업환경 개선 사업이다.

구는 지난 2021년 「도봉구 보호관찰 대상자 등에 대한 사회정착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이듬해부터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북부지소와 협력해 이 사업들을 시행하고 있다.

결혼식 지원 사업은 보호관찰 대상자 중 경제적인 이유 등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이들에게 결혼예식과 웨딩촬영 등을 지원한다.

시행 이후 지금까지 총 5쌍의 결혼식을 지원했다.

구 관계자는 “보호관찰 대상자가 사회의 일원으로 다시 설 때, 그 옆에서 가장 큰 힘이 되어주는 것은 바로 가족.”이라며, “결혼식 지원 사업은 그 가족이라는 울타리를 만들어주는 사업이다.”라고 설명했다.

가족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하는 사업도 있다. 바로 자녀학업환경 개선 사업이다.

이 사업은 보호관찰 대상자 가정의 올바른 가정환경을 위해 자녀 공부에 필요한 물품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주요 지원 물품은 책상, 침대 등의 가구와 인터넷강의용 컴퓨터 등이다. 지금까지 총 16가정에 지원했다.

올해 구는 이 두 사업 추진을 위해 1천350만 원을 편성했다. 총 1쌍, 6가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범죄의 재발을 막고, 이들이 지역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은 행정의 중요한 책무”며, “앞으로 단순한 지원을 넘어, 진정한 회복과 재도약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