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나가고 김민재 온다..."PSG 디렉터-에이전트 만남, 매각 원하는 뮌헨은 776억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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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나가고 김민재 온다..."PSG 디렉터-에이전트 만남, 매각 원하는 뮌헨은 776억 요구"

인터풋볼 2025-06-09 06:07: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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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풋 메르카토
사진=풋 메르카토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김민재를 향한 파리 생제르맹(PSG)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프랑스 ‘풋 메르카토’는 8일(이하 한국시간) “루이스 캄포스 디렉터는 김민재 에이전트와 만났다. PSG는 수비 강화를 노린다. 이번 주 캄포스 디렉터, 김민재 에이전트 미팅이 있었는데 일단 바이에른 뮌헨은 5,000만 유로(약 776억 원)를 요구 중이다. 알 나스르로 경쟁에 참여했다”고 전했다.

김민재를 향한 PSG의 관심은 계속된다. 창단 첫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을 통해 트레블에 성공한 PSG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수비 강화를 노린다. 마르퀴뇨스, 뤼카 에르난데스 거취가 불분명한 상황에서 윌리안 파초, 루카스 베랄두와 함께 호흡할 센터백을 노린다. 일리야 자바르니, 마리오 힐라 등 다양한 타깃이 언급되는데 김민재도 있었다.

김민재는 지난 시즌 후반기 부상을 당했음에도 팀 상황상 계속 경기에 나섰다. 아쉬운 평가를 듣던 가운데 조나단 타가 영입이 됐다. 타가 오면서 김민재 입지는 더욱 줄어들었다. 뮌헨이 김민재 방출을 원한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독일 ‘키커’는 “빈센트 콤파니 감독은 김민재를 내보낼 의향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탈리아 세리에A, 프리미어리그, 사우디아라비아 프로 리그 클럽들이 김민재를 원한다고 알려진 가운데 PSG도 등장한 것이다. 프랑스 ‘레퀴프’의 로익 탄지 기자는 “뮌헨의 김민재는 파르크 데 프랭스로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 최우선 타깃은 아니고 영입 후보로 여겨진다”고 전했다. 마르퀴뇨스가 떠날 가능성이 있는 가운데 일리야 자바르니, 힐라 등이 타깃으로 언급됐고 김민재도 후보에 포함됐다.

PSG 소식을 전하는 ‘VIPSG’는 6일 “PSG는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이 다가오면서 이적시장을 준비하고 있다. 캄포스 디렉터는 수비 강화를 위해 노력 중이다. 김민재도 고려 대상이다. 뮌헨은 김민재 이적을 반대하지 않을 것이다”고 주장했다.

주전에서 밀린 이강인은 PSG를 떠나 새 도전에 나설 수 있다. 김민재가 오면 아시아 마케팅과 센터백 강화를 동시에 추진할 수 있어 PSG에 김민재는 매력적이다. 이적료도 충분히 감당 가능하며 연봉도 마찬가지다. 김민재가 뮌헨 잔류를 원한다고 공개적으로 이야기했는데 상황은 떠나는 쪽으로 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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