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CF 복귀 한지 5개월만에 42억 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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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CF 복귀 한지 5개월만에 42억 벌었다

인디뉴스 2025-06-08 23:04: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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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효리가 오랜만에 CF퀸으로 복귀하며 다시 한 번 대중의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방송을 통해 그녀의 다재다능한 매력이 재조명되면서 이효리의 변함없는 영향력이 화제가 되고 있다.

‘육각형 가수’ 이효리, 비주얼·실력 모두 갖춘 만능 엔터테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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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방송된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에서는 '반칙이야~ 반칙~ 능력 만렙! 육각형 가수 힛-트쏭'이라는 주제로 다방면에서 두각을 드러낸 가수들을 조명했다. MC 이미주는 "노래, 외모, 춤, 모든 면에서 뛰어난 사람을 육각형 인간이라 부른다"며 방탄소년단 정국, 블랙핑크 제니, 배우 조정석, 가수 이찬원 등을 언급했다.

이날 이효리의 2003년 솔로곡 '헤이 걸(Hey Girl)'이 4위에 선정되며 그녀의 전성기가 다시 소환됐다. MC 김희철은 이효리에 대해 "6각형이 아니라 십 몇 각형일 수 있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비주얼이 압도적이고 스타일링 역시 당시 유행을 이끌었다. 음악방송에 이효리가 출연한 다음날이면 매장마다 이효리 스타일로 가득했다"고 회상했다.

이효리는 핑클 활동 이후 솔로로 전향하면서 가수, MC, 예능인으로 활약하며 다방면에서 인기를 끌었다. 특히 뛰어난 패션 감각과 독보적인 무대 퍼포먼스는 그녀를 단숨에 광고계 블루칩으로 만들었다.

11년 만의 CF 복귀…복귀 후 42억 수익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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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는 2012년 상업 광고 촬영 중단을 선언하며 일시적으로 CF 활동을 멈췄다. 이후 11년 만에 상업 광고계로 복귀를 선언하며 다시 한 번 CF퀸의 저력을 보여줬다. 복귀 후 약 5개월 만에 42억원 상당의 광고료를 벌어들인 것으로 추정되며, 여전히 막강한 브랜드 파워를 입증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이효리 외에도 조성모, 박명수, 양동근, 김수철, 이정현, 성시경, 전영록, 김원준, 김창완 등이 육각형 가수로 꼽히며 각자의 다재다능한 매력이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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