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g&Olufsen
순환형 디자인 원칙을 적용해 10년 이상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 베오사운드 A1 3세대 54만9천원.
여행의 준비물 하나, 블루투스 스피커. 우리의 여정에는 음악이 흘러야 하니까. 뱅앤올룹슨의 대표 포터블 스피커 베오사운드 A1이 3세대로 업그레이드됐다. 동급 최대 크기 우퍼를 탑재해 이전 세대 모델보다 더 풍부한 저음을 송출하며, 완충 시 배터리 수명은 최대 24시간으로 연장되었다. 또한 2세대 모델과 스테레오 페어링이 가능하니 이전 기기가 있다면 한꺼번에 연결해 더욱 풍성한 서라운드 사운드 환경을 조성해보자. 무엇보다 주목할 점은 새로운 색상의 모델이 등장했다는 사실. 시그너처 컬러인 내추럴 알루미늄 외에 부드러운 오렌지빛의 ‘허니 톤’과 청량한 ‘유칼립투스 그린’이 반갑다. 가죽 스트랩을 원하는 곳에 툭 걸어두니 화사한 컬러가 여름과 더없이 어울린다.
더네이버, 라이프스타일, 블루투스 스피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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