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백운밸리 특혜 개발 의혹’ 김성제 의왕시장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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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백운밸리 특혜 개발 의혹’ 김성제 의왕시장 입건

투데이코리아 2025-06-08 14:11: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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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제 의왕시장이 배우자와 함께 양재2동주민센터에 마련된 제1투표소를 찾아 한 표를 행사했다. 사진=서초구
▲ 김성제 의왕시장이 배우자와 함께 양재2동주민센터에 마련된 제1투표소를 찾아 한 표를 행사했다. 사진=서초구
투데이코리아=김유진 기자 | 경찰이 백운밸리 도시개발사업과 관련해 김성제 의왕시장을 입건한 것으로 확인됐다.
 
8일 의왕시에 따르면, 경찰은 2023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배임 혐의로 고발된 전 의왕도시공사 사장 등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김 시장을 추가로 입건했다.
 
다만, 김 시장의 정확한 입건 시기나 적용 혐의에 대해서는 공개되지 않았다.
 
이에 대해 김 시장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이다.
 
김 사장은 “백운밸리 개발과 관련, 타당한 의혹이 있었다면 벌써 경찰 조사를 받았어야 했겠지만, 지금까지 경찰 측으로부터 소환 통보를 받거나 조사를 받은 적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이어 “백운밸리 개발사업과 관련, 지난 2017년부터 경찰, 감사원, 검찰 등을 통해 오랫동안 관계자들이 여러 차례 중복 조사를 받아 왔고 최종적으로 2019년 2월 검찰로부터 모두 무혐의 처분을 받은 바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난 5일 시민들의 숙원이었던 백운밸리 종합병원 유치의 결실을 맺는 등 의왕시를 대표하는 성공적인 개발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는 백운밸리 개발사업의 성과를 폄훼하고 이와 관련, 지속해서 음해하려는 행위에 대해서는 모든 민형사상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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