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쇼핑의 e커머스 플랫폼 롯데온(LOTTE ON)은 오는 9일부터 롯데그룹 계열사의 온·오프라인 혜택을 통합한 쇼핑 공간 '엘타운'(L.TOWN)을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새로운 프로모션 '엘데이'(L.DAY)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롯데온은 지난 3월 유통·식품·서비스 등 롯데 계열사의 다양한 혜택을 모은 통합 쇼핑 공간 '엘타운'을 선보이며 롯데그룹의 게이트웨이로서 고객 중심의 시너지 마케팅을 본격화했다. 이번에 새로 론칭한 '엘데이'(L.DAY)는 엘타운 내에서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생활밀착형 쇼핑 데이로, 고객들이 롯데의 다양한 혜택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엘데이'(L.DAY)는 달력상 L자로 배열되는 날짜인 매주 월요일과 매월 마지막 월·화·수를 기준으로 계열사별 릴레이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매월 1회 세로열과 가로열이 겹치는 날짜에는 '메가 엘데이'를 별도로 운영한다.
첫 번째 엘데이인 9일에는 롯데GRS의 엔제리너스와 크리스피크림도넛이 대표 브랜드로 참여한다. 이날 엔제리너스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정상가 5300원에서 엘데이 특별가 3900원에 제공되며, 엘포인트(L.POINT) 1000점 적립 및 카드사 할인까지 적용하면 최종 체감가는 2705원까지 낮아진다. 크리스피크림도넛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더즌(12개입)도 1만8000원에서 1만800원으로 할인되며, 동일한 혜택을 적용 시 최종가는 9260원이다.
혜택은 '특가 할인'과 '포인트백'으로 이중 설계돼 있어, 결제 방식에 따라 실질 체감가는 최대 40~50% 이상 낮아지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릴레이 혜택은 이후에도 이어진다. 오는 16일에는 롯데리아가 참여해 단독 특가를 선보이고, 오는 23일에는 이번 달의 하이라이트인 메가 엘데이가 진행된다.
롯데온 김은수 시너지마케팅실장은 "이번에 새롭게 탄생한 엘데이는 롯데의 고객에게 '롯데를 가장 잘 이용하는 방법'을 제안하는 전략적인 마케팅 캠페인"이라며 "추후에도 엘타운을 중심으로 롯데온에서만 가능한 혜택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정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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