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예약자 70% 이상 유심 교체…293만명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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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예약자 70% 이상 유심 교체…293만명 남아

모두서치 2025-06-08 11:26: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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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SK텔레콤이 해킹 사고 이후 유심 교체를 예약한 가입자 중 70% 이상 교체를 마쳤다. 남은 예약자는 300만명 아래로 내려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8일 SK텔레콤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가입자 12만명이 유심 교체를 완료했다. 누적 659만명으로 남은 대기자는 293만명이다.

지난달 한때 하루 30만명 교체가 이뤄졌지만 이달 들어 10만명대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대해 SK텔레콤은 징검다리 휴일 등 영향으로 보고 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유심 교체 예약자 중 70% 이상 교체를 완료했고, 잔여 예약자 안내가 진행 중"이라며 "연휴 이후 유심 교체 내방객 증가 대비 교체작업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SK텔레콤은 이달 20일 정도면 남은 예약자 수요를 전부 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내부 계획상 16일까지 전체 예약자를 대상으로 유심 교체 안내 문자를 발송하고 20일께 1차 유심 교체를 마칠 수 있다는 예상이다.

한편 SK텔레콤은 오는 13일까지 1인 소매장 대상 본사 직원 지원인력을 70%로 확대한 상태다. 고객 응대·전산 처리 노하우, 고객 피드백을 사내에 공유해 교육자료로 제작하고 현장 지원 참여 직원의 고객 응대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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