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는 게 값"…최초의 버킨백, 내달 파리 경매에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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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는 게 값"…최초의 버킨백, 내달 파리 경매에 나온다

모두서치 2025-06-08 10:11: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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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프랑스 명품 브랜드 '에르메스'의 대표 상품 '버킨백' 탄생에 영감을 준 것으로 잘 알려진 가수 겸 배우 고(故) 제인 버킨이 과거 소유했던 최초 버킨백이 경매에 나온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7일(현지시간) 미국 CNN 등 복수 매체에 따르면, 경매업체 소더비는 다음달 10일 프랑스 파리에서 버킨이 사용했던 최초 검은색 가죽 버킨백을 경매에 부친다.

해당 오리지널 버킨백은 지난 1984년 버킨과 장 루이 뒤마 에르메스 최고경영자(CEO)가 협업해 나온 제품으로 잘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버킨과 뒤마는 비행기에서 우연히 만났고, 이 자리에서 버킨은 자신에게 맞는 에르메스 핸드백이 없다고 불평했다.

그러더니 기내용 구토 봉투에 가방 디자인을 스케치했고, 이후 뒤마가 이걸 토대로 가방을 제작해 선물했다. 향후 상업화에 성공하며 에르메스를 대표하는 아이템 '버킨백'이 됐다.

버킨은 1994년 에이즈 자선 기금 마련을 위해 이 가방을 팔았다. 2000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캐서린 B'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수집가에게 갔다. 소더비는 해당 수집가가 이번 경매에 가방을 내놨다고 전했다.

에르메스 가방은 구하기 어려운 아이템으로 유명하다. 구매 대기자 명단이 상당하고, 구매 후 재판매시 훨씬 더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을 만큼 인기가 높다.

역대 경매에서 가장 비싸게 팔린 가방은 '히말라야백'으로 불리는 '켈리백'이다. 다이아몬드가 박힌 악어 가죽 제품으로 2021년 51만 달러(약 6억9000만원)에 낙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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