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차기 감독 정해져 있었다! 포스테코글루 경질 오피셜→"이미 비공개 협상, 이제 공식 제안 예정"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토트넘 차기 감독 정해져 있었다! 포스테코글루 경질 오피셜→"이미 비공개 협상, 이제 공식 제안 예정"

인터풋볼 2025-06-07 19:05:04 신고

3줄요약
사진=풋볼 인사이더
사진=풋볼 인사이더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토트넘 훗스퍼 차기 감독으로 언급되는 중이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7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은 프랭크 감독이 트로피 가뭄을 끝낸 선수단을 개발하고 개선할 수 있다고 믿는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떠난 자리를 유력 후보가 됐다. 비공개 논의가 가속화됐고 토트넘은 공식적으로 움직일 것이다. 프리미어리그 성과와 선수 육선 능력은 토트넘이 선택한 요소다”고 전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을 이끌고도 떠났다. 토트넘은 7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구단은 성적에 대한 검토 및 심도 깊은 논의 끝에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경질했다. 그의 헌신과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어 "지난 시즌 초반에는 긍정적인 출발을 보였다. 그러나 이후 66경기에서 고작 78점을 기록했다. 이는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최악의 성적이었다. 물론 부상 그리고 유럽 대회 집중 등 참작할 여지도 있었다. 다만 우리는 감정이 아닌 미래를 기준으로 결정을 내려야 했다”고 밝혔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떠나면서 토트넘 차기 감독이 누가 될지 관심이 쏠렸다. 안도니 이라올라 감독, 마르코 실바 감독이 언급됐는데 유력한 건 프랭크 감독이다. 랭크 감독은 덴마크 국적으로 하부리그부터 서서히 올라온 실력자다. 덴마크 연령별 팀을 연이어 맡았고 덴마크 명문 브뢴비를 지휘하면서 지도력을 보였다. 2016년부터 2년간 브렌트포드 수석코치로 근무를 했고 2018년부터 브렌트포드 감독이 됐다.

브렌트포드를 프리미어리그로 올려놓았다.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에서 3시즌간 머물렀다. 2019-20시즌 3위에 올라 플레이오프로 갔으나 좌절됐고 2020-21시즌 3위에 올랐고 이번엔 플레이오프에서 승리를 해 프리미어리그에 올랐다. 브렌트포드가 1부리그로 올라간 건 무려 74년 만의 일이었다.

첫 시즌 13위에 올랐다. 2022-23시즌엔 9위에 위치하면서 한 자릿수 순위를 기록했다. 김지수를 영입하면서 눈길을 끌었다. 2024-25시즌 10위에 올랐다. 비교적 적은 재정으로, 또 핵심이 이적시장마다 팔려도 프랭크 감독은 선수를 발굴하고 키워내며 성적을 냈다.

토트넘이 노린다.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도 “토트넘 최우선 후보는 프랭크 감독이고 협상이 수일 내에 진전될 것이다”고 했다. ‘풋볼 인사이더’는 “토트넘은 프랭크 감독 선임에 자신감과 확신이 있다”고 하면서 프랭크 감독이 토트넘 올 거라고 이야기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