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2R, 10언더파 공동선두 한진선 "제 장점인 아이언과 웨지를 공격적으로 쳐 우승하겠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2025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2R, 10언더파 공동선두 한진선 "제 장점인 아이언과 웨지를 공격적으로 쳐 우승하겠다"

골프경제신문 2025-06-07 15:42:26 신고

한진선(사진=KLPGA)

 

◇2025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5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6월 6일(금)~8일(일)

-강원도 원주시 성문안(Par72. 6494yard)←설해원 더레전드코스(파72. 6536야드)

-3라운드 54홀, 스트로크플레이 방식(2라운드 36홀 종료 후 상위 60위 컷오프)

-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1600만원

-디펜딩 챔피언 : 박민지(2024)

-우승자 특전 : KLPGA 투어 시드권 2년(2026년~2027년) 덕시아나 침대-코지마 데코르 안마의자(1800만원)

-출전 선수 120명 : 박민지 이예원 홍정민 방신실 김민선7 지한솔 고지우 정윤지 박현경 김민주 박보겸 이채은2 박지영 마다솜 유현조 황유민 안송이 이가영 이동은 임진영 최예림 노승희 박주영 김민별 임희정 최은우 성유진 최가빈 홍진영2 정지효 리슈잉 한진선 문정민 김우정 박혜준 전예성 황정미 안선주 이다연 홍지원 이정민 서연정 김재희 이제영 서어진 최민경 이소영 조아연 장하나 송은아 김시현 김효문 이율린 등(시드권자 113명) 김서윤2 오수민A 최정원A 홍수민A 유현주 임지유 조정민 등(추천 7명)

-불참 : 김수지 배소현

-역대 우승자 : 박민지(2021~2024) 조정민(2019)

-역대기록 △최다승 : 4승(박민지) △연속우승 : 3회(박민지) △타이틀방어 : 3회(박민지)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 : 4회(박민지,조정민) △신인우승 : 없음 △아마추어우승 : 없음 △연장전 : 1회 △홀인원 : 5회 △코스레코드 : 김희지 66타(2023년 E1채리티 2R)

-2024년 결과 : 1.박민지 -13(와이어투와이어우승), T2.최예림-이제영-전예성 -10, T5.노승희-신유진-박보겸-현세린 -9, 9.배소현 -8, T10.김나영-장수연-허다빈 -7.

-2023년 결과 : 1.박민지 -11(연장우승-와이어투와이어), 2.이예원 -11, T3.이소미-정윤지 -9, T5.박결-서어진-이정민-홍정민-박현경 -8.

-2022년 결과 : 1.박민지 -15(와이아투와이어우승), 2.박현경 -14, 3.안지현 -13, T4.김희지-성유진 -12, T6.최예림-김해림 -11, 8.장수연 -10, T9.김지영2-이세희-이가영-하민송-박결-장하나 -9.

-특별상 △홀인원 : 6번홀(코지마 카이저 더블 안마의자 500만원) 8번홀(코레이풀 프리미엄 퍼터 1000만원) 12번홀(덕시아나침대 4000만원) 15번홀(더클래스효성 메르세데스 벤츠 E200 AV 7000만원) △코스레코드 : 65타(HDC 90홀 라운드 이용권 500만원)

-컷오프 : 2024년(1언더파 143타 61명) 2023년(2오버파 146타 71명)

-2025년 기록 △타이틀방어 : - △와이어투와이어 : - △코스레코드 : 방신실 ) △홀인원 : -

 

●2라운드합계 10언더파 공동선두 한진선 인터뷰[오후 3시 현재]

1R : 4언더파 68타(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 공동8위

2R : 6언더파 66타(버디 6개) 합계 10언더파 134타 공동1위

-2라운드 어땠나.

오늘 초반에는 티 샷 원하는 대로 되지 않아 아이언 거리가 어제보다 길게 남아 조금 어렵게 플레이했다. 그래도 오늘 다행히 웨지 샷이 좋아서 버디를 많이 잡을 수 있었다. 만족한다.

-어제와 다른 점.

특별히 다른 건 없다. 오늘 조금 더 원하는 대로 샷이 됐고 퍼트도 좋았다.

-전반기 페이스에 대해서는.

지난해까지 내 성적을 보면 더워지면서 성적이 올라오는 경향이 있는데, 올해는 훨씬 페이스가 좋다고 생각한다. 곧 더워질 테니 나의 계절이 다가오지 않을까 생각한다.

-코스.

상태가 정말 좋다. 그린과 페어웨이 잔디 상태 모두 좋아서 치기 편하다. 2년 전 E1 대회 때는 두산 매치플레이에서 많은 경기를 하고 와서 컨디션이 별로 좋지 않았는데, 그 때보다 컨디션이 좋아서 잘 치지 않았나 싶다.

-내일은.

어제 인터뷰에서 뒤는 없다고 얘기했는데, 내일도 마찬가지다. 거리도 많이 나고 잘 치는 선수들과 경쟁을 해야 할 텐데, 이기겠다는 생각보다는 내 장점인 아이언과 웨지를 공격적으로 치면서 우승하겠다.

Copyright ⓒ 골프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