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2R, 62타 코스레코드 공동선두 방신실 "2년전 우승코스...내일 타수 더 줄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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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2R, 62타 코스레코드 공동선두 방신실 "2년전 우승코스...내일 타수 더 줄이겠다"

골프경제신문 2025-06-07 15:30:47 신고

방신실(사진=KLPGA)

 

◇2025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5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6월 6일(금)~9일(일)

-강원도 원주시 성문안(Par72. 6494yard)←설해원 더레전드코스(파72. 6536야드)

-3라운드 54홀, 스트로크플레이 방식(2라운드 36홀 종료 후 상위 60위 컷오프)

-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1600만원

-디펜딩 챔피언 : 박민지(2024)

-우승자 특전 : KLPGA 투어 시드권 2년(2026년~2027년) 덕시아나 침대-코지마 데코르 안마의자(1800만원)

-출전 선수 120명 : 박민지 이예원 홍정민 방신실 김민선7 지한솔 고지우 정윤지 박현경 김민주 박보겸 이채은2 박지영 마다솜 유현조 황유민 안송이 이가영 이동은 임진영 최예림 노승희 박주영 김민별 임희정 최은우 성유진 최가빈 홍진영2 정지효 리슈잉 한진선 문정민 김우정 박혜준 전예성 황정미 안선주 이다연 홍지원 이정민 서연정 김재희 이제영 서어진 최민경 이소영 조아연 장하나 송은아 김시현 김효문 이율린 등(시드권자 113명) 김서윤2 오수민A 최정원A 홍수민A 유현주 임지유 조정민 등(추천 7명)

-불참 : 김수지 배소현

-역대 우승자 : 박민지(2021~2024) 조정민(2019)

-역대기록 △최다승 : 4승(박민지) △연속우승 : 3회(박민지) △타이틀방어 : 3회(박민지)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 : 4회(박민지,조정민) △신인우승 : 없음 △아마추어우승 : 없음 △연장전 : 1회 △홀인원 : 5회 △코스레코드 : 김희지 66타(2023년 E1채리티 2R)

-2024년 결과 : 1.박민지 -13(와이어투와이어우승), T2.최예림-이제영-전예성 -10, T5.노승희-신유진-박보겸-현세린 -9, 9.배소현 -8, T10.김나영-장수연-허다빈 -7.

-2023년 결과 : 1.박민지 -11(연장우승-와이어투와이어), 2.이예원 -11, T3.이소미-정윤지 -9, T5.박결-서어진-이정민-홍정민-박현경 -8.

-2022년 결과 : 1.박민지 -15(와이아투와이어우승), 2.박현경 -14, 3.안지현 -13, T4.김희지-성유진 -12, T6.최예림-김해림 -11, 8.장수연 -10, T9.김지영2-이세희-이가영-하민송-박결-장하나 -9.

-특별상 △홀인원 : 6번홀(코지마 카이저 더블 안마의자 500만원) 8번홀(코레이풀 프리미엄 퍼터 1000만원) 12번홀(덕시아나침대 4000만원) 15번홀(더클래스효성 메르세데스 벤츠 E200 AV 7000만원) △코스레코드 : 65타(HDC 90홀 라운드 이용권 500만원)

-컷오프 : 2024년(1언더파 143타 61명) 2023년(2오버파 146타 71명)

-2025년 기록 △타이틀방어 : - △와이어투와이어 : - △코스레코드 : 방신실 ) △홀인원 : -

 

●2라운드합계 10언더파 공동선두 방신실[오후 3시 현재]

1R : 이븐파 72타(버디 3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 공동47위

2R : 10언더파 62타(버디 11개, 보기 1개) 합계 10언더파 134타 공동1위

-2라운드 마쳤다.

오늘 샷과 퍼트 감이 모두 다 좋았고, 경기가 끝날 때까지 몰입이 잘 됐다. 좋은 성적으로 마무리해 기쁘다.

 

-어제와 다른 점.

어제도 초반 흐름은 좋았는데, 전반 마지막 홀이었던 18번 홀에서 티 샷을 미스하면서 흐름이 나빠졌다. 그런 부분을 어제 보완했더니 좋아진 것 같다.

 

-2년 전 우승했던 코스인데, 잘 맞나.

그렇다. 2년 전 우승했던 코스라 긍정적 기운 받으면서 했다. 우승했던 코스라 특히 더 좋아하고, 개인적으로 이 곳 잔디인 벤트 그라스를 좋아하는데, 아이언을 조금 더 공격적으로 칠 수 있어서 좋다.

 

-오늘 10언더파를 쳤는데, 라이프 베스트인가.

라이프 베스트이기도 하고 정규투어 베스트기도 하다. 현재까지 코스레코드라고 들어서 더 기분 좋다.

 

-코스 산악지형인데 힘들지는 않나.

링크스에 비해 힘들지만 홀 이동 시 카트도 타고 해서 크게 체력 문제는 없다.

 

-내일 전략.

다른 선수들도 스코어가 잘 나오는 상황이다.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코스이고 우승도 했던 코스인 만큼, 자신감 있게 플레이하며 많은 타수 줄여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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