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게 비슷하게 생겼잖아
근데 약간의 차이가 있긴해ㅋㅋ
1. 청둥오리 유조
청둥오리 유조는 눈을 가로지르는 짙은 줄무늬가 있고
그 밑에 볼 연지를 찍은 것처럼 동그란 무늬가 있음
아기오리 입 벌린 거 너무 귀엽고ㅠ
저 솜털 보송보송한 것 좀 봐!!
으윽. 심장 아파...
사실 둘이 헷갈릴 일은 없긴 해
왜냐면 같이 다니는 어미를 보면 되니까ㅋㅋㅋ
그래도 이렇게나 비슷한 애들이 크고나면
제법 다른 모습으로 성장한다는 게 재미있지 않아?
2. 흰뺨검둥오리 유조
흰뺨검둥오리 유조들도 눈을 가로지르는 짙은 줄무늬가 있어
정면 개무친 귀여움 ㅇ<-<..... 씹덕사
흰뺨검둥오리 유조는 눈 밑에 볼연지가 아닌
줄무늬 끝이 두 갈래로 갈라지는 것처럼 독특한 무늬가 있어
하 저 뒷통수에 솜털 봐 미치겠음
내가 본 이 녀석은 어미 곁에 혼자였어.
흰뺨검둥오리는 많은 수의 새끼를 낳아 기르는데
어떠한 이유로 한 마리밖에 남지 않았다는 건
다른 새끼들은 희생됐다고 봐야겠지.. ㅠㅠ
부디 이 녀석이라도 무탈히 자라기를.
정말 정말 사랑스러웠어.
저 오동통한 볼살과 커여운 오리발이 십덕포인트임
마음이 쓰여서 그런지 흰뺨검둥오리 유조 사진이 더 많네
청둥오리든 흰뺨검둥오리든 둘 다 무척이나 귀엽지!
오리 아가들은 정말.. 세계관 귀여움 최강자야
5월~6월은 아기새들 구경하는 재미가 있는 탐조시기인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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