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욱, SSG로 트레이드… NC는 4라운드 지명권·현금 확보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김성욱, SSG로 트레이드… NC는 4라운드 지명권·현금 확보

한스경제 2025-06-07 14:40:22 신고

3줄요약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에서 활약하던 외야수 김성욱이 SSG 랜더스로 이적했다. /NC 제공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에서 활약하던 외야수 김성욱이 SSG 랜더스로 이적했다. /NC 제공

[한스경제=류정호 기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에서 활약하던 외야수 김성욱이 SSG 랜더스로 이적했다.

SSG 구단은 7일 “2026년 신인드래프트 4라운드 지명권과 현금 5000만원을 NC에 내주는 조건으로 김성욱을 트레이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김성욱은 NC 구단의 창단 멤버다. 그는 NC에서 KBO리그 통산 971경기에 출전해 타율 0.237을 기록한 베테랑이다. 아울러 2015년부터 2020년까지 매 시즌 100경기 이상을 출전하며 외야의 한 자리를 맡았다.

김성욱은 수비 범위가 넓고 강한 어깨를 자랑한다. 지난 시즌엔 17개 홈런을 때릴 만큼 장타력도 우수하다. 다만 올 시즌엔 왼쪽 어깨 부상 여파로 9경기 출전에 그쳤고, 타율 0.077로 부진했다.

SSG는 김성욱이 부상에서 회복하면 외야 한 자리를 꿰찰 수 있다고 판단한다.

SSG 구단은 “김성욱은 빠른 주력과 강한 송구력으로 코너 외야는 물론 중견수 수비도 안정적으로 볼 수 있다. 팀의 외야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해 트레이드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김성욱은 7일 오후 SSG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다.

NC 임선남 단장은 “이번 트레이드는 팀의 중장기적 전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결정이었다. 신인 지명권을 통해 유망한 선수를 확보할 기회를 얻었다”고 설명했다.

Copyright ⓒ 한스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