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노르웨이에 완패…12년 만의 월드컵 적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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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노르웨이에 완패…12년 만의 월드컵 적신호

모두서치 2025-06-07 12:53: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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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유럽 강호' 이탈리아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첫 경기부터 굴욕을 맛봤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탈리아는 7일(한국 시간)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열린 노르웨이와의 유럽 예선 조별리그 I조 1차전에서 0-3 패배를 당했다.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UNL) 일정 때문에 뒤늦게 월드컵 예선에 참가한 이탈리아는 첫 경기부터 대패하면서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I조에선 3승을 거둔 노르웨이가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이스라엘(2승1패), 에스토니아(1승2패), 이탈리아(1패), 몰도바(2패)가 경쟁한다.

이탈리아는 지난 2014년 브라질 대회 이후 두 차례 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탄탄한 수비력을 바탕으로 하는 이탈리아는 월드컵에서만 4차례(1934·1938·1982·2006년) 우승하면서 독일(1954·1974·1990·2014년)과 함께 역대 최다 우승 공동 2위를 기록 중인 국가다. 최대 우승은 5회(1958·1962·1970·1994·2002년)의 브라질.

유럽을 넘어 세계를 대표하는 강호였지만, 최근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6 북중미 대회를 통해 12년 만의 월드컵 본선 진출을 노리지만, 특유의 수비력까지 잃은 출발을 보였다.

이탈리아는 전반 14분 알렉산더 쇠를로트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이후 전반 34분 안토니오 누사가 두 팀의 간격을 두 골 차로 벌렸다.

 

 

 


그리고 전반 42분에는 마르틴 외데고르가 내준 패스를 공격수 엘링 홀란드가 마무리하면서 3-0을 만들었다.

이탈리아는 후반전에 반전을 노렸지만, 끝내 침묵하며 월드컵 예선 첫 경기를 패배로 시작했다.

한편 이날 이탈리아를 꺾은 노르웨이는 지난 1998년 프랑스 대회 이후 28년 만의 본선행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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