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교육AX' 사업 본격화…"교육 산업의 새로운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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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교육AX' 사업 본격화…"교육 산업의 새로운 기준"

뉴스락 2025-06-07 10:07: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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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락] LG유플러스는 프리미엄 교육 브랜드 크레버스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AI 상담 기술과 통신 인프라를 결합한 ‘교육AX(Education AI Experience)’ 사업 협력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크레버스는 청담어학원, 에이프릴어학원, CMS영재교육센터 등 전국 약 300개 직영 및 가맹 학원을 운영하며, 약 70만 명의 학부모 고객을 보유한 국내 대표 에듀테크 기업이다.

권용현 LG유플러스 기업부문장(왼쪽)과 이동훈 크레버스 대표이사가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뉴스락]
권용현 LG유플러스 기업부문장(왼쪽)과 이동훈 크레버스 대표이사가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뉴스락]

최근 학원 업계에서는 상담의 디지털화와 운영 효율화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AI 기반 상담 기술과 통합 운영 솔루션의 도입이 교육 혁신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AI 상담포털, AI 비즈콜, 메시징, AI CCTV, 자동평가 시스템, Wi-Fi, U+커넥트 등으로 구성된 ‘AX 통합 패키지’를 순차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부모 상담시간 단축, 상담 품질 향상, 강사 업무 피로도 완화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LG유플러스는 자사 AICC(AI Contact Center) 기술과 초거대 AI 플랫폼 ‘엑사원(EXAONE)’ 기반 상담 요약 기능을 활용해 상담 과정을 간소화하고, 직원과 강사의 업무 부담을 줄일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다.

양사는 AI 상담포털을 공동 개발해 실질적인 학원 운영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AX 통합 패키지’는 학원장에게는 운영 효율을, 강사와 직원에게는 상담 품질의 상향 평준화 및 반복 업무 간소화 효과를 제공한다.

학부모 입장에서도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교육 상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크레버스 직영점을 중심으로 AI 상담포털을 도입하고, 하반기에는 메시징 서비스와 통신 인프라를 가맹점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내년부터는 ‘AX 통합 패키지’를 정식 출시해 전국 약 8만 5천여 개 유·초중고 대상 학원 시장으로 확대하고, 실질적 상담 수요가 높은 교육 현장을 중심으로 ‘교육AX’ 모델을 고도화해 나간다.

향후 LG유플러스는 이번 사업을 기반으로 공공 교육기관과의 협력은 물론, 학부모 대상 B2C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개발도 검토할 계획이며, 나아가 교육 현장에 특화된 AI 플랫폼 사업까지 확장할 방침이다.

권용현 LG유플러스 기업부문장(전무)은 “학원 현장의 상담과 운영 문제는 AI 기술로 충분히 해결할 수 있다”며 “LG유플러스는 도전과 도약의 자세로 ‘교육AX’를 확산시키고, 교육 산업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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