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냐-음뵈모 합류’ 맨유, 드디어 ‘1180억-4골’ 최악 호일룬 매각 임박↑...“인터 밀란, 비공식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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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냐-음뵈모 합류’ 맨유, 드디어 ‘1180억-4골’ 최악 호일룬 매각 임박↑...“인터 밀란, 비공식 문의”

인터풋볼 2025-06-07 09: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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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365 스코어
사진=365 스코어

[인터풋볼] 김진혁 기자 = 라스무스 호일룬이 올여름 팀을 떠날 예정이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6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격수 호일룬이 인터 밀란의 영입 타깃으로 떠올랐다. 인터 밀란은 최근 호일룬 영입을 두고 비공식적인 문의를 맨유 측에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라고 보도했다.

올여름 맨유가 공격진 개편을 선언했다. 이미 마테우스 쿠냐 영입을 확정한 맨유는 브라이언 음뵈모 추가 영입까지 노리고 있다. 이는 맨유의 만성적인 득점력 부진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으로 해석된다.

유력 공격수 2명의 합류가 유력 시 되는 상황. 자연스레 맨유는 기존 공격 자원의 매각을 원하고 있다. 게다가 맨유는 재정난 해결을 위한 효율적인 스쿼드 구상을 노리고 있기에 고액 주급을 받는 애물단지 자원의 빠른 매각을 원할 것이 분명하다.

이에 호일룬의 맨체스터 생활이 끝을 보이고 있다. 호일룬은 지난 시즌을 앞두고 맨유에 합류했다. 2022-23시즌 세리에 A 아탈란타에서 호일룬은 공식전 34경기 10골 4도움을 기록하며 여러 해외 구단의 관심을 받았다. 결국 맨유가 호일룬을 품는 데 성공했다. 당시 맨유는 이적료로 6,400만 파운드(약 1,180억 원)를 지불했다.

그러나 거액의 이적료에 비해 상당히 아쉬운 활약을 보였다. 맨유 합류 후 첫 시즌 호일룬은 공식전 46경기 16골 2도움을 올렸다. 몸값을 고려했을 때 만족스럽지 않은 경기력이었다. 호일룬은 올 시즌 초, 중도 부임한 후벤 아모림 감독의 밑에서도 출전 시간을 보장받았지만, 신통치 않은 성적을 냈다. 프리미어리그 기준 32경기 4골에 그쳤다.

결국 낙제점을 받았다. 여러 현지 매체는 아모림 감독이 다음 시즌 구상에서 호일룬을 배제했다는 소식을 알렸다. 이에 맨유는 올여름 호일룬 매각을 위해 여러 구단의 제의를 듣고 있는 중이다.

그런데 놀랍게도 호일룬에 대한 이탈리아의 관심이 대단하다. 그중 세리에 명문 인터 밀란이 호일룬 영입에 가장 적극적이다. 이탈리아 이적시장 전문가 니콜로 스키라는 “인터 밀란이 호일룬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고 밝혔다.

인터 밀란과 맨유의 호일룬 거래 방식만 합의된다면 이적은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텔레그래프’는 “인터 밀란은 초기에는 임대 영입 후 완전 이적 옵션 또는 의무 이적 조항을 포함한 계약을 선호하고 있으나, 맨유는 선수단 개편을 위한 이적 자금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기 때문에 일시불 매각을 원할 수 있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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