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통첩! 음뵈모(맨체스터 유나이티드·25)까지 마지막 선택 남았다...“최대 1100억 파이널 오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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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통첩! 음뵈모(맨체스터 유나이티드·25)까지 마지막 선택 남았다...“최대 1100억 파이널 오퍼”

인터풋볼 2025-06-07 07:3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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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토크 스포츠
사진=토크 스포츠

[인터풋볼] 김진혁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사실상 최후통첩을 날렸다.

영국 ‘미러’는 6일(이하 한국시간) “맨유가 브렌트포드 공격수 브라이언 음뵈모 영입을 위해 6,000만 파운드(약 1,100억 원) 규모의 개선된 이적 제안을 준비 중이다. 이번 제안은 사실상 최종 오퍼가 될 전망이다”라고 보도했다.

올여름 공격진 보강에 혈안인 맨유다. 현재 맨유는 마테우스 쿠냐를 6,250만 파운드(약 1,160억 원)에 영입을 확정했다. 여기에 더해 사우디 이적설에 휘말렸던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잔류도 보장받은 상태. 이제 맨유는 음뵈모를 통해 공격진 보강의 확실한 방점을 찍고자 한다.

1999년생 음뵈모는 카메룬 출신으로 공격수다. 그는 측면과 중앙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함을 갖췄다. 음뵈모는 트루아 AC 유스에서 성장한 뒤 2017-18시즌 1군 콜업되며 프로 데뷔했다. 이후 2시즌 간 자신의 재능을 증명한 음뵈모는 당시 잉글랜드 챔피언십 소속이던 브렌트퍼드에 입성했다.

이후 음뵈모는 브렌트퍼드 최고의 공격수로 자리매김했다. 2020-21시즌 공식전 49경기 8골 11도움을 올리며 브렌트퍼드를 프리미어리그로 승격시키는 데 일조했다. 프리미어리그 입성 후에도 음뵈모의 파괴력은 여전하다. 2021-22시즌을 시작으로 3시즌 연속 두 자릿수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그리고 올 시즌 완전히 기량을 만개시켰다. 음뵈모는 공식전 42경기 20골 8도움을 뽑아내며 맹활약했다.

당연히 프리미어리그 빅클럽의 관심을 받았다. 현재 알려진 바로는 맨유를 포함해 뉴캐슬 유나이티드, 토트넘 홋스퍼, 아스널 등이 음뵈모 영입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토마스 프랭크 브렌트퍼드 감독도 “좋은 조건이 오면 이적 가능성이 높다”라며 사실상 이별을 암시했다.

맨유가 유력한 행선지로 떠올랐다. 그러나 맨유는 음뵈모에 대한 첫 제안을 대차게 거절당했다. ‘미러’는 “앞서 맨유는 기본 4,500만 파운드(약 830억 원)에 옵션 1,000만 파운드(약 185억 원)를 포함한 총 5,500만 파운드(약 1,015억 원)의 첫 제안을 브렌트퍼드에 전달했으나 거절당했다”라고 알렸다.

이에 맨유는 사실상 브렌트포트에 최후통첩을 날렸다. ‘미러는’ “맨유는 보너스를 줄이고 기본 금액을 높인 새로운 제안, 즉 기본 5,500만 파운드(약 1,015억 원)와 더불어 옵션 500만 파운드(약 90억 원)의 구조로 다시 한번 브렌트퍼드의 결정을 시험할 계획이다”라고 내다봤다.

맨유는 음뵈모 영입을 상당히 낙관 중이다. 매체는 “음뵈모는 이미 맨유 이적에 긍정적인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주급 약 20만 파운드(약 3억 7,000만 원) 수준의 개인 조건은 이미 5년 계약(1년 연장 옵션 포함)으로 합의된 상황이다. 구단 측은 음뵈모 영입이 임박했다는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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