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연합뉴스) 김동현 특파원 = 지난 5월 미국의 비농업 일자리가 전월 대비 13만9천명 증가했다고 미국 노동부가 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인 12만5천명보다 많다.
5월 실업률은 4.2%로 전월 대비 변동이 없었고, 전문가 예상에도 부합했다.
blueke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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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인 12만5천명보다 많다.
5월 실업률은 4.2%로 전월 대비 변동이 없었고, 전문가 예상에도 부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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