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tnum&Mason
홍차, 백차, 녹차 중심의 오리지널 스파클링 티, 센차, 은침, 다르질링 티 등을 블렌딩한 로제 스파클링 티, 꽃봉오리 같은 장식의 엘레강스 티컵과 소서 가격 미정.
차가운 음료의 계절이 도래했다. 축배의 순간, 비음주인을 위해 센스 있게 무알코올 음료를 추가해보자. 언뜻 스파클링 와인처럼 보이지만 포트넘 앤 메이슨의 스파클링 티다. 최근 ‘오리지널 스파클링 티’와 ‘로제 스파클링 티’ 2종이 국내 출시됐다. ‘오리지널 스파클링 티’는 녹차, 백차, 레몬그라스 등 8가지 재료를 블렌딩하여 열대 과일의 싱그러운 향과 다르질링 티, 재스민의 풍미가 조화를 이룬다. 약간의 단맛과 풍성한 향을 품고 있어 식전 입맛을 돋우기에 제격이다. 다르질링 티, 일본 센차, 생강, 크랜베리를 중심으로 블렌딩한 ‘로제 스파클링 티’는 한결 드라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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