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신동훈 기자(성남)] 11년 만에 탄천에 돌아온 양한빈이 바로 선발 출전한다.
성남FC와 수원 삼성은 6일 오후 7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5’ 15라운드에서 대결한다. 성남은 승점 18점(4승 6무 4패)을 획득해 8위에 올라있고, 수원은 승점 28점(8승 4무 2패)를 얻어 2위에 위치 중이다.
성남은 양한빈, 정승용, 김주원, 베니시오, 신재원, 이준상, 박수빈 이재욱, 박지원, 홍창범, 후이즈가 선발 출전한다. 정명제, 강의빈, 류준선, 정원진, 김범수, 김훈민, 박병규는 벤치 명단에 포함됐다.
수원은 양형모, 이기제, 레오, 권완규, 이건희, 이규성, 최영준, 김지현, 파울리뇨, 세라핌, 일류첸코가 선발로 나선다. 김민준, 장석환, 황석호, 강현묵, 이민혁, 박승수, 브루노 실바는 벤치에서 시작한다.
성남은 개막 후 8경기 무패를 기록하다 수원 원정에서 2-3으로 패하면서 첫 패를 당했다. 9경기 만의 패배만큼 부상자 속출이 뼈아팠다. 전 경기 안산 그리너스전에서도 패배해 6경기 무승에 시달리고 있다. 8경기 4승 4무를 기록했을 때 8득점을 하는 동안 4실점만 허용하는 극강의 공수밸런스를 보여줬다. 6경기 3무 3패를 올리고 있는 지금은, 5득점 8실점이다. 순위는 7위까지 떨어졌다.
수원은 성남전 승리 이후 5경기에서 3승 2무를 기록했다. 범위를 넓히면 12경기 무패다. 그러면서 2위에 올랐다. 선두권을 구성하고 있는 수원은 최근 성남과 4번 맞대결에서 3승 1패이고 10경기에선 7승 2무 1패로 절대 우위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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