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POINT] 손흥민의 4번째 월드컵이 다가온다...'韓최다 출전+최다 득점'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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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POINT] 손흥민의 4번째 월드컵이 다가온다...'韓최다 출전+최다 득점' 도전

인터풋볼 2025-06-06 17:3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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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대한축구협회
사진 = 대한축구협회

[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손흥민이 개인 통산 4번째 월드컵 본선을 앞두고 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6일 오전 3시 15분(한국시간) 이라크에 위치한 바스라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B조 9차전에서 이라크에 2-0으로 이겼다. 이로써 한국은 5승 4무로 조 1위로 올라섰고 남은 1경기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을 이뤘다.

한국은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행이라는 대업을 이뤘으며 이는 세계 6번째 기록이다. 브라질, 독일, 이탈리아, 아르헨티나, 스페인에 이어 6번째다. 또한 통산 12회 월드컵 본선 진출로 아시아 최다 진출이다.

주장 손흥민은 부상 여파로 인해 이라크전 명단에서 제외됐다. 멀리서나마 동료들의 월드컵 본선행 확정을 지켜봤다.

한국이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 지으면서 손흥민은 개인 통산 4번째 월드컵 출전을 앞두게 됐다. 2014 브라질 월드컵, 2018 러시아 월드컵, 2022 카타르 월드컵에 출전한 바 있다.

손흥민은 개인 첫 월드컵이었던 2014 브라질 월드컵서 눈물을 흘렸다. 조별리그 3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했지만 단 1승도 거두지 못했다. 알제리전 1골을 넣으면서 월드컵 본선 첫 골은 맛 봤다.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도 16강 진출에는 실패했으나 손흥민은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1, 2차전 스웨덴-멕시코에 연달아 패배한 한국은 3차전에서 독일을 2-0으로 잡는 이변을 연출했다. 멕시코전 추격골을 터뜨린 손흥민은 독일전에도 득점에 성공했다. 한국이 1-0으로 앞선 후반 추가시간 엄청난 스프린트로 쐐기골을 터뜨렸고 승리한 뒤 눈물을 흘렸다.

지난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손흥민은 안와골절 부상을 입은 채로 경기에 나섰다. 회복이 완전히 이루어지지 않아 마스크를 쓰고 경기에 출전했고 평소의 모습과 같은 날카로운 모습은 부족했다. 다만 조별리그 3차전 포르투갈전에서 한국의 16강 진출을 이끈 황희찬의 역전골을 도우면서 주장의 역할은 다 해냈다. 비록 16강에서 브라질에 패배하며 기적적인 여정은 끝났지만 성공적이었던 대회였다.

이제 손흥민은 북중미 월드컵에 도전한다. 북중미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는다면 한국 통산 월드컵 본선 최다 출전 기록(4회)을 세우게 되며 홍명보, 황선홍, 이운재와 어깨를 나란히 한다.

또한 손흥민이 한국 통산 월드컵 본선 최다 득점 기록도 깰지 많은 관심이 쏠린다. 손흥민은 3번의 월드컵에서 3골을 넣어 박지성, 안정환과 함께 1위에 올라있다. 1골만 추가한다면 한국 축구의 새로운 역사를 쓴다.

사진 = 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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