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백연식 기자]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3사가 삼성전자 최신 프리미엄 스카트폰 ‘갤럭시S25엣지’ 공시지원금을 예전 두배 수준으로 상향했다.
6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통신3사는 기존 23만원~25만원 수준이었던 ‘갤럭시S25엣지(512GB)’ 공시지원금을 일제히 50만원으로 올렸다.
앞서 SK텔레콤은 해당 모델에 대한 공시 지원금을 24만5000원, KT는 25만원, LG유플러스는 23만원 수준으로 책정한 바 있다.
256GB 기준 갤럭시S25엣지 출고가는 149만6000원이다. 공시지원금 50만원에 추가지원금(공시지원금의 15%)까지 더하면, 갤럭시S25엣지 최대 지원금은 57만5000원 수준이다. 이럴 경우 실제 구매가는 92만1000이다.
3사는 최근 ‘갤럭시S25’ 공시 지원금도 70만원으로 인상한 바 있다. SK텔레콤 해킹 여파로 대리점 신규 가입 및 번호 이동이 제한된 상황에서 KT와 LG유플러스가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자 SK텔레콤에 여기에 방어적 차원으로 나오면서 경쟁이 활성화되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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