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안신애 인스타그램
골프선수 안신애가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6일 안신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생에 물고기 간만에 물에 들어가 행복했잖아"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신애는 블랙 색상의 수영복을 입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묵직한 볼륨감을 자랑하며 글래머러스한 자태를 뽐낸 것은 물론, 물에 젖어 더욱 아찔한 비주얼을 완성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안신애는 2008년 KLPGA에 입회한 후 한국과 일본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 9월 JLPGA 투어에 참가한 안신애는 경기를 마친 후 깜짝 은퇴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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