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진짜 유럽으로 돌아왔다! 포르투와 5년 계약…“등번호 17번+클럽 월드컵부터 출전”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오피셜] 진짜 유럽으로 돌아왔다! 포르투와 5년 계약…“등번호 17번+클럽 월드컵부터 출전”

인터풋볼 2025-06-06 05:50:00 신고

3줄요약
사진=포르투
사진=포르투

[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가브리 베이가가 유럽 무대로 복귀했다.

포르투는 6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베이가가 포르투에 합류했다. 그는 5년 계약을 체결했다”라며 “클럽 월드컵부터 17번 유니폼을 입는다”고 발표했다.

베이가는 스페인 출신 미드필더다. 셀타 비고에서 성장해 2022-23시즌부터 본격적으로 주축 선수로 활약했다. 시즌이 끝난 뒤 여러 팀이 관심을 가졌다. 특히 나폴리가 적극적이었지만, 돌연 협상이 무산됐다.

베이가는 나폴리 대신 엄청난 연봉을 제시한 사우디아라비아 알 아흘리 입단을 택했다. 당시 베이가의 나이는 21세에 불과했다. 어린 나이에 꿈이 아닌 돈을 쫓았다는 이유로 비판을 받기도 했다.

사진=포르투
사진=포르투

그러나 베이가는 “난 돈 때문에 사우디아라비아로 간 게 아니다. 젊은 감독 아래에서 성장하고 스타들이 가득한 팀과 리그에서 발전하기 위한 최선의 선택이었다. 내 결정에 100% 자부심을 느낀다”라고 반박했다.

베이가는 알 아흘리 유니폼을 입고 통산 64경기 12골 10도움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엔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에서 정상에 오르기도 했다.

최근 베이가가 유럽 복귀를 원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심지어 에이전트까지 교체했다. 영국 ‘팀토크’는 “새로운 에이전트는 베이가가 유럽 상위 리그 복귀를 원하기에 이적을 위한 논의를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라며 “울버햄튼 원더러스와 노팅엄 포레스트도 베이가의 잠재력에 주목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사진=포르투
사진=포르투

행선지로 포르투가 꼽혔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이적료는 약 1,600만~1,700만 유로(약 248억~263억 원) 수준이다. 당사자 간 논의가 계속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베이가는 연봉 삭감까지 감수했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베이가는 현재 연봉으로 1,200만 유로(약 186억 원)를 받고 있다”라며 “그는 90%가 넘는 연봉 삭감을 받아들일 예정이다. 포르투에선 120만 유로(약 18억 원)를 받을 전망이다”라고 덧붙였다.

예상대로 베이가가 포르투 유니폼을 입었다. 그는 포르투가 5년 계약을 맺었다. 오는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서 17번 유니폼을 입고 데뷔전을 치를 것으로 보인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