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DNA 가지고 있었어”…‘아르헨티나 최고 유망주’ 발굴한 스카우트의 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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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DNA 가지고 있었어”…‘아르헨티나 최고 유망주’ 발굴한 스카우트의 회상

인터풋볼 2025-06-06 04:5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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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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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레알 마드리드 합류가 임박한 프랑코 마스탄투오노를 발굴한 스카우트가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영국 ‘골닷컴’은 5일(한국시간) “전직 리버 플레이트 스카우트이자 마스탄투오노를 발굴한 인물은 그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라고 보도했다.

마스탄투오노는 아르헨티나 출신 유망주다. 리버 플레이트에서 성장해 지난 2024년 1월 성인 무대 데뷔전을 소화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데뷔골을 만들었는데, 이는 리버 플레이트 구단 역대 최연소 데뷔골이었다.

명문팀의 관심은 당연했다. 특히 최근 레알 마드리드가 적극적이다. 지난 4월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레알 마드리드가 마스탄투오노를 관찰하기 위해 여러 차례 스카우트를 파견했다”라고 설명했다.

‘골닷컴’은 “마스탄투오노는 2023년부터 레알 마드리드 레이더에 올랐다. 그러나 레알 마드리드는 그의 영입을 서두르지 않았다. 그러나 파리 생제르맹이 접근했다는 보도 이후 상황이 바뀌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레알 마드리드는 수석 스카우트를 부에노스아이레스에 파견해 마스탄투오노의 가족, 주변 인물들과 회의를 가졌다. 사비 알론소 감독이 직접 통화를 했다는 소식도 나왔다. 이는 이적 절차를 가속화 시켰다”라고 더했다.

로마노 기자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는 마스탄투오노 영입에 가까워졌다. 로마노 기자는 “레알 마드리드 유망주 영입 책임자는 마스탄투오노와 개인 조건 합의가 완료된 뒤 스페인으로 복귀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리버 플레이트와 최종 합의를 추진 중이다”라고 전했다.

최근 마스탄투오노를 발굴한 전직 리버 플레이트 스카우트 다니엘 브리주엘라의 발언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첫눈에 반했다. 마스탄투오노가 공을 만졌을 때부터 특별한 선수라는 걸 알 수 있었다”라고 회상했다.

브리주엘라는 “마스탄투오노를 보는 게 정말 흥분됐다”라며 “마스탄투오노는 매우 지능적이고 기술적이었다. 뛰어난 시야와 기술을 갖추고 있었다. 그가 결정을 내리는 방식과 경기장에서 속도는 완전히 달랐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마스탄투오노에겐 레알 마드리드 DNA가 있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특별한 자질을 갖춘 선수를 찾고, 그는 모든 걸 갖추고 있었다. 그는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 있는 것처럼 플레이했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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