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생연분이야? 텐 하흐-안토니, 재회 가능성…독일 1티어 기자 “레버쿠젠이 주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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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생연분이야? 텐 하흐-안토니, 재회 가능성…독일 1티어 기자 “레버쿠젠이 주시 중”

인터풋볼 2025-06-05 23:2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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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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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에릭 텐 하흐 감독과 안토니가 레버쿠젠에서 다시 한솥밥을 먹을 수도 있다.

독일 축구 소식에 능통한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5일(한국시간) “레버쿠젠이 안토니를 주시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안토니는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 출신 윙어다. 그는 상파울루에서 성장해 아약스에서 기량이 만개했다. 아약스 시절 3시즌 동안 82경기 24골 22도움을 기록했다. 이때 에릭 텐 하흐 감독의 지도를 받았다.

2022-23시즌을 앞두고 여러 팀이 안토니를 노렸다. 가장 적극적인 팀은 맨유였다. 이때 맨유의 사령탑이 바로 텐 하흐 감독이었다. 그러나 안토니의 활약이 좋지 않았다. 특히 지난 시즌 38경기 3골 2도움에 그쳤고, 프리미어리그(PL)에선 단 1골만 넣었다.

이번 시즌에도 마찬가지였다. 출전 기회를 원하던 안토니는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레알 베티스로 임대를 떠났다. 선택은 대성공이었다. 레알 베티스 합류 후 컨디션을 회복하며 26경기 9골 5도움을 기록했다.

안토니는 맨유에 복귀해야 한다. 레알 베티스와 맨유의 임대 계약엔 완전 이적 조항이 없기 때문. 그러나 안토니는 레알 베티스 잔류를 원하고 있다. 스페인 ‘ABC’에 따르면 안토니와 레알 베티스 에이전트들이 맨유를 설득하고 있다.

매체는 “안토니의 에이전트들은 화요일 오후 세비야에 도착해 레알 베티스 책임자들과 회담을 가졌다. 이 회담은 베티스의 CEO인 라몬 알라콘을 비롯한 레알 베티스 관계자들이 주도했다. 맨유를 설득해 새로운 임대 계약 조건을 합의하기 위해 진행됐다”라고 보도했다.

또 “맨유의 요구사항과 다른 팀들의 관심으로 인해 쉬운 결정은 아니지만 레알 베티스는 이 거래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안토니의 희망은 레알 베티스에서 계속 머물며 기량을 유지하고 월드컵에 참가하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런데 재미있는 소식이 등장했다. 바로 텐 하흐 감독이 새롭게 부임한 레버쿠젠이 안토니를 주시하고 있다. 플레텐베르크 기자에 따르면 안토니는 레버쿠젠 영입 명단에 올라있다. 다만 아직 뚜렷한 오퍼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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