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녀' 24기 정숙, 25기 영호와 통했다 "내 선택 틀리지 않아" (나솔사계)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인기녀' 24기 정숙, 25기 영호와 통했다 "내 선택 틀리지 않아" (나솔사계)

엑스포츠뉴스 2025-06-05 22:56:38 신고

3줄요약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24기 정숙과 25기 영호가 서로에게 호감을 드러냈다.

5일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네 명의 남자와 다대일 데이트를 가게 된 24기 정숙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24기 정숙은 첫 선택에서 네 명의 남자에게 선택을 받고 다대일 데이트에 나섰다. 25기 영호는 "마음껏 먹고 싶다"며 자신이 비용을 계산하겠다고 말해 호감도를 높였다. 

25기 영호와 일대일 대화도 나눴다. 25기 영호는 "매력에 비해 선택을 못 받았다는 인상을 받았다"며 "오늘 보니까 제 생각이 맞았던 것 같다. 솔직하게 24기 정숙님을 첫인상으로 뽑았다"고 어필했다. 



24기 정숙도 티키타카가 잘 되는 대화에 25기 영호를 첫인상으로 뽑았다고 힌트를 줬고 훈훈한 분위기로 흘러갔다.

데이트를 마친 뒤 24기 정숙은 25기 영호를 가장 마음에 드는 출연자로 꼽았다. 그는 "자기소개할 때 '기밀'이라고 했던 워딩이 웃겼다. 그게 꽂혔다. 또 연애 가치관이나 화해 방식이 비슷한 게 아니라 똑같았다. 내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 생각했다"고 미소를 지었다.

호감도 순위로는 25기 영호, 24기 영수, 25기 영수, 23기 영호를 꼽았다.

사진 = SBS Plus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