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상병 특검법' 2년만 통과…군인권센터 "주범 尹 구속해야"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채상병 특검법' 2년만 통과…군인권센터 "주범 尹 구속해야"

모두서치 2025-06-05 20:24:06 신고

3줄요약
사진 = 뉴시스

 


군인권센터는 5일 국회 본회의에서 '채 상병 특검법'(순직 해병 수사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이 통과한 것을 환영한다며 수사외압의 주범인 윤석열 전 대통령을 먼저 구속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단체는 이날 오후 성명을 통해 "2023년 7월 19일 고(故) 채 상병이 순직한 날로부터 2년여가 지난 오늘 마침내 국회에서 채 상병 특검법이 통과됐다"며 "지난한 기다림 끝에 시동을 건 진실의 열차가 출발하게 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어 "수사외압의 주범인 윤 전 대통령은 임기 내 세 번이나 채 상병 특검법에 거부권을 행사했고, 핵심 피의자 이종섭 전 국방부장관을 국외 도주시키려고 하는 등 진상규명을 방해해 왔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제 누구도 시동이 켜진 진실의 열차를 막을 순 없다. 조속한 특검 도입으로 채 상병 사망의 진실을 밝히고, 박정훈 대령이 겪었던 모든 탄압의 실체를 규명할 때"라고 강조했다.

한편 군인권센터는 이날 '12·3 내란 청산을 위한 5대 과제 시민 제안서'를 발표하고 새 정부에 과제 실행을 제안했다. 해당 제안서에는 이날 기준 총 7305명이 이름을 함께 올렸다.

5개 과제는 ▲12·3 내란특별조사위원회, 특별검사, 특별재판부 설치 ▲국회 '국방감독관'(국방옴부즈만) 설치 ▲불법명령처벌죄 및 불법명령거부권 법제화 ▲방첩사령부 해체 ▲육군사관학교 해체 및 장교 양성과정 재편 등이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