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효민 인스타그램
새신부 효민이 요염한 포즈로 시선을 강탈했다.
5일 효민이 자신의 SNS에 "Self 헤메코 in Malaysia"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민은 화이트 민소매 톱에 미니스커트를 입고 슬렌더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카메라를 향해 상체를 숙이며 요염한 무드를 더한 효민은 결혼 후 더 물오른 비주얼로 보는 이를 매료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다리 라인 부러워요", "너무 예쁘고 소중하다", "아름다워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효민은 지난 4월 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금융업계 종사자와 화촉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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