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는 레비! 토트넘, 손흥민 쉽게 안 보낸다…BBC “상당한 이적료 제시돼야 이적 고려할 거야”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상대는 레비! 토트넘, 손흥민 쉽게 안 보낸다…BBC “상당한 이적료 제시돼야 이적 고려할 거야”

인터풋볼 2025-06-05 19:20:00 신고

3줄요약

[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토트넘 홋스퍼는 엄청난 제안이 들어올 경우에만 손흥민 이적을 고려할 것으로 보인다.

영국 ‘BBC’는 4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상당한 이적료가 제안될 경우에만 손흥민을 매각할 의사가 있다”라고 보도했다.

손흥민은 토트넘을 대표하는 스타다. 지난 2015-16시즌 레버쿠젠을 떠나 토트넘에 합류한 뒤 꾸준히 성장했다. 지난 2021-22시즌엔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 오르기도 했다. 이번 시즌엔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에서 트로피를 들며 무관의 설움을 날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적설이 쏟아지고 있다. 전성기와 비교했을 때 손흥민의 폼이 다소 떨어졌기때문. 거론되고 있는 행선지는 사우디아라비아 프로페셔널 리그다.

영국 ‘가디언’은 토트넘은 재정적인 부담을 덜기 위해 손흥민은 이적시키고 싶을 수도 있다. 팬들은 손흥민과 이별을 안타까워하겠지만 이번 여름은 양측 모두가 결별하기 적절한 시기로 느껴진다. 더 나은 방법이 없다”라고 바라봤다.

국 ‘더선’은 “토트넘 내부 소식통에 따르면 올여름 엄청난 제안이 들어온다면 토트넘은 손흥민의 이적을 고려할 수도 있다”라며 “토트넘은 손흥민 이적으로 발생할 막대한 자금을 활용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손흥민 영입을 통한 효과를 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는 “사우디아라비아 투자자들은 손흥민을 영입 대상으로 지목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알 나스르를 떠날 예정이다. 리그 수뇌부는 손흥민이 동아시아 시장의 새로운 관문을 열어줄 수 있을 거라고 믿는다”라고 더했다.

영국 ‘토크 스포츠’는 “사우디 프로 리그 구단들은 오는 여름 새로운 국가 출신 선수들을 영입하는 데 열의를 보이고 있다”라며 “이는 새로운 관중을 유치하고 국제 TV 중계권을 판매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라고 설명했다.

토트넘이 손흥민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토트넘이 다음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UCL)에 참가하기 때문에 경험 있는 선수가 필요하다는 이야기다. 과거 토트넘에서 뛰었던 "손흥민은 최고 수준의 선수다. 그는 최고의 시즌을 보내진 않았으나 여전히 가치가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로빈슨은 “토트넘은 여러 전선에서 경쟁하고 있다. 그의 경험은 필수적이다. 그는 토트넘 행운의 부적이다. 전설이 될 것이다. 손흥민을 유지하는 건 절대적으로 당연한 결정이다"라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