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즈가 6월 3일부터 15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1층 더 스테이지에서 '이탈리안 썸머' 팝업 스토어를 열고, 우아함과 장인정신이 깃든 특별한 컬렉션을 공개한다. 팝업 행사에는 토즈 앰버서더인 NCT 정우와 아이브 레이가 참석하여 화제를 모았다.
정우는 편안한 니트와 카디건에 스웨이드 로퍼를 매치해 세련된 이탈리안 썸머 룩을 선보였다. 레이는 레더 스트랩 롱 탑과 T 타임리스 쇼퍼백, 그리고 팝업 스토어에서만 만날 수 있는 라피아 백을 착용하여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두 사람은 이탈리아 여름 휴가의 설렘을 완벽하게 표현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 팝업에서는 토즈의 장인정신이 담긴 다양한 썸머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팝업 스토어 단독 상품인 토즈 라피아 백이다. 라피아 소재와 크로셰 기법으로 제작된 이 가방은 가볍고 정교하며, 다채로운 색상으로 출시된다.
팝업 스토어에서는 특별한 경험도 즐길 수 있다. 이탈리아 마르케 지역 토즈 공장의 장인이 직접 방문하여 핸드메이드 시연을 선보인다. 또한, 이탈리아 디저트인 젤라또를 맛보며 여유로운 이탈리아 여름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토즈의 '이탈리안 썸머' 팝업 스토어는 단순한 쇼핑 공간을 넘어, 이탈리아의 아름다움과 장인정신을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팝업은 소비자들에게 토즈 브랜드의 가치를 더욱 깊이 있게 전달하며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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