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이난영&김시스터즈 박물관이 오는 7일 오후 3시부터 전남 목포 유달산서 제5회 치유음악회를 연다.
5일 박물관에 따르면 치유음악회는 '나뭇잎 바람에 띄우다'를 주제로 목포 덕인중 학생 40여 명의 합창단 공연을 시작으로 전자 바이올린, 오카리나 공연, 시가 있는 노래 등 자연과 어울리는 서정적인 힐링 공연이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자연과 잘 어울리는 핸드팬(악기) 공연과 폐품을 활용해 만든 첼로 악기인 유니컬 플라스틱 첼로 공연 등이 열린다.
입장료는 무료이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난영 가수의 '목포의 눈물' 노래비가 있는 명산 유달산에서 우리의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고 숲의 향기로운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치유음악회에 많은 분이 찾아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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