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영화 ‘미션 임파서블 : 파이널 레코닝’ 흥행 질주가 어디까지 이어질까.
㈜피앰아이(PMI)가 6월 1주 차에 ‘헤이폴’을 통해 20~50대 남녀 5,000명을 대상으로 ‘다음 주 가장 보고 싶은 영화’ 설문조사를 진행하였다.
영화 ‘미션 임파서블 : 파이널 레코닝’이 공개 12일 만에 누적 관객 수 230만 명을 돌파하며 극장가를 장악했다. 6월 1주차 ‘다음 주 가장 보고 싶은 영화’에서도 15.3%로 3주 연속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 영화는 인류의 자유를 위협하는 자율 인공지능 ‘엔티티’에 맞서 IMF 요원 에단 헌트(톰 크루즈 분)가 수행하는 마지막 작전을 그린 작품이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박스오피스, 좌석 점유율에서 2위, 실시간 예매율에서 3위에 올랐다.
6월 1주차 ‘다음 주 가장 보고 싶은 영화’ 2위는 ‘소주 전쟁’이 9.9%로 2위를 차지했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좌석 점유율 3위, 박스오피스 4위, 실시간 예매율 5위를 기록했다. 이 영화는 1997년 IMF 외환위기 속, 한국 대표 소주 기업 ‘국보’를 지키려는 재무이사 종록(유해진 분)과 이를 인수하려는 글로벌 투자사 인범(이제훈 분)의 첨예한 갈등을 그리고 있다.
6월 2일 개봉한 영화 ‘신명’은 6월 1주차 ‘다음 주 가장 보고 싶은 영화’에서 8.3%로 3위로 뒤를 이었다. 이 영화는 주술과 정치가 얽힌 충격적인 이야기를 다룬 오컬트 정치 스릴러로, 주인공 윤지희(김규리 분)가 어린 시절 분신사바를 계기로 주술에 빠지며, 이후 성형과 신분 세탁을 통해 대한민국 최고 권력에 접근하게 되면서 권력을 차지하기 위해 무속과 음모, 정치적 거래까지 서슴지 않으면 극적인 서사를 그려내고 있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박스오피스 3위, 실시간 예매율, 좌석 점유율에서 4위를 기록.
6월 1주차 ‘다음 주 가장 보고 싶은 영화’에서 4위는 ‘하이파이브’가 8.2%로 랭크됐다. 이 영화는 장기이식으로 인해 우연히 초능력을 얻게 된 다섯 명의 이야기로, 전혀 관련 없어 보였던 이들이 각자의 능력을 자각하고, 이를 탐하는 정체불명의 세력과 맞서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영화이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박스오피스, 좌석 점유율에서 1위, 실시간 예매율에서 2위를 차지하며 관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외에도 ‘드래곤 길들이기’(7.2%), ‘릴로&스티치’(6.6%), ‘366일’(5.7%), ‘태양의 노래’(5.0%), ‘씨너스:죄인들’(5.0%) 순으로 ‘다음 주 가장 보고 싶은 영화’ 순위가 확인되었다.
본 조사는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39%p이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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