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희 의원, 마산해양신도시 4차 공모 제3자 재평가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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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의원, 마산해양신도시 4차 공모 제3자 재평가 제안

모두서치 2025-06-05 15:13: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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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김경희 경남 창원시의원이 5일 열린 제144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마산해양신도시 4차 공모 사업자에 대한 재평가를 국토교통부나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제3의 기관에 맡겨 신뢰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김 의원은 "민선 8기 홍남표 전 시장 재임 기간 동안의 대형사업 운영은 잃어버린 3년이라 불러도 과언이 아니"라며 "마산해양신도시 사업은 홍 전 시장과 감사관, 특정 탈락업체 간의 유착 의혹, 표적감사, 창원시가 승소한 소송을 뒤집은 셀프 패소 논란 등 지적을 받아 왔으며 이제는 창원시민을 위해서라도 사업을 정상화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홍남표 전 시장은 실체적 진실, 정상화를 외치며 마산해양신도시 사업을 결국 스스로 무너뜨렸다"며 "창원시가 승소한 4차 공모를 스스로 뒤집어 패소하게 만든 감사보고서는 지금도 분노와 혼란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시민을 우롱하고 실체적 진실을 운운하며 시정을 혼란에 빠뜨린 전임 시장의 책임은 분명히 물어야 한다"며 "그동안 수십억원의 시민 혈세가 금융 이자로 낭비됐다는 점은 결코 간과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현재 진행 중인 4차 공모에 대한 재평가 절차는 창원시가 아닌 국토교통부나 LH 등 제3의 객관적 기관을 통해 진행돼야 한다"며 "언론 보도와 의혹이 수년간 이어져온 만큼 공정성과 비공개 원칙을 준수할 수 있는 평가 체계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김 의원은 "만일 5차 공모 사업자와 소송에서 창원시가 패소하면 마산해양신도시 사업은 또 다시 표류할 수밖에 없다"며 "창원시는 지금이라도 소송 전략과 사업 전략을 재정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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