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민, ‘사계의 봄’ 속 케미 폭발…청춘캠퍼스 흔든 만능 매력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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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민, ‘사계의 봄’ 속 케미 폭발…청춘캠퍼스 흔든 만능 매력남

스타패션 2025-06-05 14:54: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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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수요드라마 '사계의 봄'
/사진=SBS 수요드라마 '사계의 봄'

 

신예 김선민이 SBS 수요드라마 '사계의 봄'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캠퍼스 '만능 케미 요정'으로 떠올랐다. 로맨스부터 코믹한 티키타카까지, 그는 극 중 핵심 캐릭터로서 톡톡 튀는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김선민은 '사계의 봄'에서 음악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지닌 천재 드러머 공진구 역을 맡아, 인물 간의 환상적인 시너지를 선보이며 '케미스트리 만능캐'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지난 5, 6회 방송에서는 섬세한 연기 호흡으로 공진구의 '댕댕미' 넘치는 매력을 한껏 끌어올려 시청자들의 호감을 샀다.
투사계 밴드 멤버 규리(서혜원 분)와는 풋풋한 설렘을 자아내는 '핑크빛 로맨스'를, 친구 사계(하유준 분)의 하숙집 주인 자영(차청화 분)과는 예측불허의 '달콤살벌 케미'를 선보이며 극의 재미를 더했다. 능글맞은 연기와 천연덕스러운 표정 연기는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내며, 각 캐릭터와의 찰떡 케미를 완성했다는 평이다.
뿐만 아니라, 김선민은 야상 단벌 신세로 동아리방에서 숙식을 해결하는 '한주대 지박령' 공진구의 숨겨진 사연을 암시하며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규리의 집 앞에 고급 리무진을 타고 등장하는 장면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며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테리우스급 비주얼과 음악에 대한 열정, 그리고 다채로운 매력까지 겸비한 김선민은 차세대 대세 아이콘으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하고 있다. 6회 엔딩에서 선보인 투사계 밴드의 옥상 재결합 장면에서는 파워풀한 드럼 연주로 짜릿함과 힐링을 동시에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선민은 '사계의 봄'에서 변화무쌍한 공진구의 서사를 자신만의 매력으로 그려내며 극의 풍성함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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