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낮 12시15분께 광주 북구 용봉동 한 아파트 상가 미용실로 A(81)씨가 모는 차량이 돌진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 사고로 A씨와 미용실 안에 있던 주인·손님 등 3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급발진을 주장하는 A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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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 사고로 A씨와 미용실 안에 있던 주인·손님 등 3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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