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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가는 LG CNS의 신용등급을 ‘AA- 긍정적’에서 ‘AA 안정적’로 한 단계 올렸다. 이에 앞서 한국신용평가와 NICE신용평가도 지난달 8일과 19일 동일한 수준으로 등급을 상향 조정했다. 해당 신용평가사 세 곳이 신용등급 전망을 ‘AA- 안정적’에서 ‘AA- 긍정적’로 조정한지 6개월 만이다.
신용평가사들은 LG CNS의 신용등급 상향 이유로 업계 상위권 수주 경쟁력을 기반으로 한 매출 성장세, 견고한 사업 안정성과 우수한 재무 구조 등을 꼽았다.
특히 LG CNS의 인공지능(AI)·클라우드 사업 매출 성장세에 주목했다. LG CNS의 2025년 1분기 AI·클라우드 매출은 717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1% 증가했으며, 전체 매출의 약 59%를 차지하며 핵심 동력으로 자리잡았다.
신용평가사들은 LG CNS의 영업이익률 역시 2020년부터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부채비율이 점차 줄어드는 등 재무 구조도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LG CNS 관계자는 “이번 신용등급 상향은 LG CNS의 기술 전문성과 사업 경쟁력, 건전한 재무 구조를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며 “견조한 실적과 재무 안정성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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