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경남 양산시는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2025년 6월 양산 시티투어'를 14일부터 양일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시티투어는 자연과 전통문화, 전통시장 활기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코스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창기마을체험휴양관에서 꽃차 시음·다식 만들기 체험을 시작으로 한국궁중꽃박물관에서 조선시대 궁중에서 잔치 등에 사용한 꽃(채화) 구경과 법기수원지를 둘러볼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11일까지 양산시 홈페이지 분야별 정보 내 문화관광체육-시티투어 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하루 최대 30명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비는 성인 3천원, 청소년 1천원, 미취학 아동은 무료다. 체험비는 별도 부담이다.
시 관계자는 "시티투어는 일상 속 쉼표가 필요한 시민과 관광객에게 힐링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시는 비정기적으로 시티투어를 운영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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