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식의 씨를 뿌리는 날'이라는 절기 망종(芒種)이자 '세계 환경의날'인 5일 목요일 전북자치도 하늘은 대체로 맑겠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기상청에 따르면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9~14도, 낮 최고기온은 25~28도로 전날보다 1~2도 높다.
지역별 일 최고기온은 진안·장수·군산 25도, 부안 26도, 완주·무주·남원·임실·순창·익산·김제·고창 27도, 전주·정읍 28도 분포다.
대기질은 (초)미세먼지 '좋음' 수준이고, 식중독지수는 발생 가능성이 낮은 '관심' 단계다.
생활기상(전주 기준)은 자외선지수 '매우 높음(오전 9시~오후 3시)', 꽃가루농도지수 '낮음', 대기정체지수 '높음'이다.
군산항(오식도동) 물때는 한조금으로 만조는 오전 10시38분(525㎝)이고, 간조는 오후 5시23분(217㎝)이다. 일출은 오전 5시17분이고, 일몰은 오후 7시47분이다.
제70회 현충일인 6일 금요일은 가끔 구름이 많겠다. 기온은 아침 최저 12~17도, 낮 최고 26~29도가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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