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윤희 인스타그램
김윤희 아나운서가 섹시 오피스룩을 소화했다.
지난 3일 김윤희가 자신의 SNS에 "그 뭐냐 위클리쇼 다음주까지 하고 잠시 쉬거든요. 그러니까 본방 사수 하라고"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윤희는 퍼프숄더 톱에 블랙 레더 미니스커트를 입고 의자에 걸터앉아 있는 모습이다. 탄탄하면서도 늘씬한 각선미에 검은 스타킹까지 신은 김윤희는 휴식을 즐기며 즐거운 미소를 짓고 있다. 그러다 너무 짧은 치마가 신경 쓰이는 듯 다리 사이를 손으로 살짝 가리는 모습도 포착돼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웃는 모습 너무 예쁘다", "반짝반짝 빛나는 외모", "방송에 집중이 안 돼요", "귀엽고 예쁘세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2014 풍기인삼아가씨' 미 출신인 김윤희는 2018년 SBS CNBC를 시작으로, SBS Biz를 거쳐, 현재 SPOTV에서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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