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또 호구 잡힐 위기...음뵈모, 주급 ‘9,251만→4억 6,260만’ 5배 인상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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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또 호구 잡힐 위기...음뵈모, 주급 ‘9,251만→4억 6,260만’ 5배 인상 요구!

인터풋볼 2025-06-04 19:3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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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365 스코어
사진=365 스코어

[인터풋볼] 박선웅 기자 = 브라이언 음뵈모가 과도한 주급 인상을 요구하고 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4일(한국시간) “음뵈모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을 희망하고 있다. 만약 이적이 성사될 경우, 주급 25만 파운드(약 4억 6,260만 원)를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현재 브렌트포드에서 받고 있는 주급 5만 파운드(약 9,251만 원)의 5배에 달하는 수준이다”고 보도했다.

1999년생인 음뵈모는 카메룬 대표팀 스트라이커다. 과거 프랑스의 트루아 AC 유스 출신인 그는 2018년 2월 1군에 콜업되며 프로 데뷔전을 마쳤다. 이때까지만 해도 그저 유망주에 불과한 선수였다.

이후 지난 2019-20시즌을 앞두고 브렌트포드에 입성했다. 당시 브렌트포드는 잉글랜드 풋볼 리그 챔피언십(2부 리그) 소속이었다. 음뵈모의 활약은 첫 시즌부터 대단했다. 공식전 47경기에 출전해 16골 7도움을 몰아쳤다.

곧바로 다음 시즌에도 49경기 8골 11도움을 올리며 구단의 기대에 부응했다. 음뵈모의 장점은 '꾸준함'이다. 이후 매 시즌 공격 포인트 10개 이상을 달성하며 공격의 한 축을 담당했다. 올 시즌은 대박을 터뜨렸다. 음뵈모는 공식전 42경기 20골 8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요아네 위사와 투톱으로 나서며 마치 해리 케인과 손흥민이 떠오르는 활약을 펼쳤다.

현재 계약이 1년밖에 남지 않은 상황. 맨유, 아스널, 뉴캐슬 유나이티드, 리버풀 등 빅클럽들이 문을 노크했다. 이 가운데 맨유가 가장 적극적이었다. '트리뷰나'는 "루벤 아모림 감독은 공격진 보강을 원하고 있다. 이에 음뵈모가 레이더망에 포착됐다"고 전했다.

선수 본인이 맨유 이적을 고수하고 있다. ‘디 애슬레틱’ 소속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는 “음뵈모가 올여름 맨유에 합류하기를 원하고 있다. 맨유는 곧 브렌트포드와 협상을 시작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기브미 스포츠' 소속 벤 제이콥스 기자는 "브렌트포드는 음뵈모의 이적료로 5,000만 유로(약 786억 원)를 요구하고 있다. 유럽 대항전 진출 여부는 중요하지 않다. 음뵈모는 5월 맨유 측과의 대화를 통해 팀 프로젝트에 큰 매력을 느꼈다. 이로써 맨유는 마테우스 쿠냐에 이어 2호 영입을 앞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문제는 주급이다. ‘미러’는 “음뵈모는 주급 25만 파운드(약 4억 6,260만 원)를 요구하고 있다. 이는 맨유 선수단 내 최고 연봉자 반열에 오르는 수준이다. 현재 맨유는 마커스 래쉬포드, 제이든 산초 등 고액 연봉자들의 정리도 추진하고 있다. 그렇기에 음뵈모의 요구는 내부적으로 부담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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