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 지구 지상전에서 4일 1명의 군인이 전사했다고 이스라엘 방위군(IDF)가 발표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그러면서 19개월 전 2023년 10월 27일 가자 침입 지상전 개시 후 전사한 이스라엘 군인은 모두 420명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지상전 개시 스무날 전인 그해 10월 7일 가자 무장 조직 하마스는 이스라엘 남부를 기습 침입해 최대 1200명의 목숨을 빼앗은 학살과 함께 250여 명이 가자로 끌여갔다.
1200명의 사망자 중 이스라엘 군인 및 경찰은 200명에 달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이후 가자 전쟁 600일이 지난 5월 말 시점에서 이스라엘의 무차별 보복 공습과 침입 지상전 공격으로 그동안 전쟁 관련한 팔레스타인 주민의 누적사망자는 5만 4500명을 넘었다. 가자 보건부의 이 누적사망자 집계는 병원 당도 시신으로 국한하며 전투원과 민간인을 구분하지 않는다.
이스라엘 군당국은 최대 3만 명으로 추산되는 하마스 무장조직 요원 중 2만 명 가까이를 살해 처단했다고 이미 지난해 후반 말한 바 있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