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혜, 쌍둥이 임신만으로 힘들 텐데 "약 먹으니 항생제 부작용…온몸에 두드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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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쌍둥이 임신만으로 힘들 텐데 "약 먹으니 항생제 부작용…온몸에 두드러기"

pickcon 2025-06-04 18:2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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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지혜 인스타그램

김지혜가 쌍둥이 임신 중 고충을 전했다.

지난 3일 김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임산부 분들 감기 조심하세요"라며 "제가 버티다 버티다 기침이 너무 심해져서 병원에서 약을 타와서 먹었거든요? 바로 항생제 부작용 나타나서 또 응급실에 다녀왔어요"라고 근황을 전했다.

그는 이어 "갑자기 손바닥부터 간지럽고 빨개지더니 순식간에 온몸이 빨갛고 두드리거 올라왔어요"라며 "얼굴까지 시뻘개졌다. 저 임신 전에는 항생제 부작용 없었고, 임신 후에 갑자기 안 맞는다. 응급실 가서 진정하는 주사 맞고 하루 지나니 괜찮아지긴 했는데 그 뒤로 무서워서 약은 싹 끊었어요"라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정말 임신은 쉽지 않다"라며 "모두 조심, 또 조심 하자구요!"라며 응원과 당부를 더했다.

한편, 걸그룹 캣츠 출신 김지혜는 지난 2019년 그룹 파란 출신 뮤지컬 배우 최성욱과 결혼했다. 그는 지난 1월 시험관 시술을 통해 한 달만에 쌍둥이 임신에 성공했다고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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