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은 4일 "제가 겪고 본 이재명 대통령은 위기를 돌파할 수 있는 정치인이고 능력 있는 정치인이고 능력 있는 행정가"라며 "그런 분을 잘 모시기 위해 크게 몸을 던져보겠다"고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강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통령님을 잘 보필하겠다. 그리하여 반드시 이번 정부를 성공시키겠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이번 정부는 이 모든 위기를 극복하고 빛의 광장에 모인 사회대개혁 과제들을 추진해야 하는 소임도 받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의 국정운영 조력자로서 가장 가까이에서 대통령님을 보좌하는 중임을 맡게 됐다.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혼신을 바쳐 잘 해보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강 비서실장 인선을 발표하며 "강훈식 실장은 7090세대 첫 비서실장으로 대통령실을 젊고 역동적 공간으로 바꿀 적임자로 판단했다"며 "빠른 이해력으로 국민과 대화하는 브릿지형 인물로 국정운영 조정자로서 역할을 잘 수행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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