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사이버대, '이연복 셰프와 함께한 요리사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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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사이버대, '이연복 셰프와 함께한 요리사의 꿈'

뉴스로드 2025-06-04 17:25: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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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사이버대학교 호텔외식경영학과에서 진행된 '이연복 교수의 마스터 클래스'에서 재학생들이 실습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한양사이버대학교
한양사이버대학교 호텔외식경영학과에서 진행된 '이연복 교수의 마스터 클래스'에서 재학생들이 실습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한양사이버대학교

한양사이버대학교, 이연복 셰프와의 특별한 현장 실습을 통해 학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했다. 2025년 5월 30일, 한양사이버대학교 호텔외식경영학과 학생들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중식 요리사 이연복 교수와 함께 요리의 본질을 배웠다. 

이연복 교수는 단순한 요리 기술을 넘어 요리사로서의 자세와 인생의 방향성까지 학생들에게 나누었다. 학생들은 교수와 함께 시장을 돌며 신선한 재료를 고르고, 식자재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이 과정에서 '최고의 요리는 최고의 재료에서 시작된다'는 진리를 깨달았다.

호텔외식경영학과 2학년 이선우 학생은 "신선한 가리비를 구입하며 재료 선정의 중요성을 배웠다"고 전했다. 이연복 교수는 시장에서 만난 시민들과 친절하게 인사를 나누며 '진짜 요리사'의 품격을 보여주었다. 학생들은 겸손함과 진실성이 요리사의 중요한 덕목임을 배웠다.

이연복 교수는 학생들에게 "겸손한 마음과 거짓없는 진실된 말과 행동"을 강조하며, 이는 요리사로서의 기본 덕목임을 일깨웠다. 이종익 학생은 "이날 경험을 통해 스스로를 반성하고, 앞으로의 요리사로서의 마음가짐을 새롭게 다졌다"고 말했다.

한양사이버대학교 호텔외식경영학과는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학생들에게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연복 교수와 함께한 실습 과정은 학생들에게 교과서에서 배울 수 없는 소중한 경험을 선사했다. 

한양사이버대학교는 6월 1일부터 7월 15일까지 2025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입학상담은 다양한 경로를 통해 가능하다. 학교는 실무 중심, 학생 중심의 교육을 통해 호텔·외식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요리를 사랑하는 이들에게, 한양사이버대학교 호텔외식경영학과의 문은 항상 열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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